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세르그산 디에틸아미드 (문단 편집) === 옹호와 논란 === >“LSD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심오한 경험 중 하나였다.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한 내 생각을 보다 뚜렷하게 해줬다. 돈을 벌기보다는 훌륭한 제품을 만들고, 사물들을 역사와 인간 의식의 흐름 속에서 파악하는 것을 도왔다.” >“...아내를 포함해, 나와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환각제(LSD)를 복용해보지 않은 사람은 나의 경험을 절대로 이해할 수 없다.” >---- >- [[스티브 잡스]] >"[[1960년대]]와 [[1970년대|70년대]] 초에 나는 많은 LSD를 복용했다. 그 당시 [[캘리포니아 대학교/버클리 캠퍼스|버클리]]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었다. 그리고 나는 그것이 마음을 여는 경험이라는 것을 깨달았다. 그것(LSD)은 확실히 내가 들었던 어떤 과목보다 훨씬 더 중요했다." >---- >- [[캐리 멀리스]](Kary Mullis, [[1993년]]도 [[노벨 화학상]] 수상자) 몇몇 유명한 셀럽들이 LSD를 복용하고 정신능력의 증가로 뭔가를 만들었다는 것은 공공연하다. [[Apple|애플]]의 CEO로 유명한 스티브 잡스, [[노벨상]] 수상자인 캐리 멀리스와 [[프랜시스 크릭]] 등 유명인들이 LSD를 통해 인지능력이 강화되어 업적을 남긴 것이라고 고백했다. 수백 명의 성공적인 [[실리콘밸리]] CEO들을 인터뷰 한 <타이탄의 도구들>의 저자, 팀 페리스는 ‘제가 만나본 억만장자 기업가의 전부가 [[싸이키델릭]]을 주기적으로 사용합니다.’라고 말했다. 음악 분야에서도 LSD의 영향력은 상당한데, [[비틀즈]]의 멤버들은 LSD를 음용하고 작곡 작업을 했으며 사회저항적이거나 [[쾌락주의]]적인 음악가들은 LSD를 복용하고 음반 작업을 하기도 한다. LSD의 발명가인 [[알버트 호프만]] 본인은 LSD를 격렬하게 옹호했는데, 70년대 이후 LSD가 [[미국]]에서 금지된 이후로도 자신의 집에서 LSD를 합성해 음용했으며, [[2008년]]에 사망해 102세로 장수했다. 그래서 LSD는 [[마리화나]]와 함께 합법화에 있어서 큰 논쟁이 일고 있다. 또한 LSD가 [[알코올 중독]]과 군발성 두통 분야에서 현재까지 발명된 치료제들 중 가장 탁월한 효능이 있기 때문에 의료용 사용의 허가 요청도 이뤄지고 있다. [[2019년]] 기준, 미국의 [[덴버|덴버 시]]가 미국 최초로 LSD와 유사한 [[환각제]]인 실로시빈 소지 합법화를 승인했지만, 다른 지역은 승인이 미확정인 상태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